11월 16일 오후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오메가엑스(OMEGA X)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.<br /><br />멤버 한겸은 기지회견에서 “회사 회식에서 주로 그런 일들이 많았다. 강 대표에게 흑기사를 하면 선물을 주는 이상한 문화가 있었다. (흑기사를) 안하면 대표가 삐지고, 째려보고 다음날 차갑게 대했다"고 털어놓았다. <br /><br />이어 세빈은” 술자리를 거부하면 다음 앨범은 없다"는 협박성 발언도 있었다고 전했다.<br /><br />이날 같이 참석한 노종언 변호사는 "폭행, 협박 업무적 위력에 의한 강제 추행 및 공갈미수로 강대표를 고소하고, 신속히 전속계약 효력 정리를 하게 할 것"이라며 "이 사실을 인지하고도 철저히 묵살한 황회장에게도 방조 및 손해배상 책임을 묻겠다"고 말했다.<br /><br />#오메가엑스_기자회견 #OMEGAX #오메가엑스_재한 #오메가엑스_휘찬 #오메가엑스_세빈 #오메가엑스_한겸 #오메가엑스_태동 #오메가엑스_젠 #오메가엑스_제현 #오메가엑스_케빈 #오메가엑스_정훈 #오메가엑스_혁 #오메가엑스_예찬 #OMEGAX_Jaehan #OMEGAX_Hwichan #OMEGAX_Sebin #OMEGAX_Hangyeom #OMEGAX_Taedong #OMEGAX_XEN #OMEGAX_Jehyun #OMEGAX_KEVIN #OMEGAX_Junghoon #OMEGAX_Hyuk #OMEGAX_Yechan